21대 국회 개원 한달을 맞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농정과제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위원장 위성곤)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농정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가 주관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개호, 서삼석, 김승남, 김영진, 맹성규, 어기구, 위성곤, 윤재갑, 이원택, 주철현, 최인호 의원 등 11명의 의원
정치일반
신태희 기자
2020.07.08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