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안전+배려+소통에 중심을 둔 7. 7(화) 2일차 읍면동 현장방문에 나선다.2일차 읍면동 방문대상지는 송산동,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5개 동주민센터, 물놀이지역, 현안 마을 등 총16개소 이다.김태엽 시장은 천혜의 풀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황우지해안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솜반천, 산지물 물놀이 지역을 방문하여, 행락철을 맞아 안전요원에게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감시활동을 당부하는 한편, 구명환 등 안전장비 배치 현황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그리고, 보목마을
서귀포시
김남수 기자
2020.07.0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