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극복을 위한 제2회 제주광일가요제가 열린다.

제주한라대학교 평생교육원 가수교실 강사 및 전 제주관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제주가수다.
사랑할래요. 제주해녀 연가. 영원한 제주 푸른밤등 2019년 자작신곡 3곡을 발표했다.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의 토박이 가수 송광일 제주특별자치도 가수협회장은 음樂은 인생 최고의 보藥이다! 는 따뜻한 마음으로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제주 대중음악과 문화예술을 위한, '全도민 생활가수 만들기'로 글로벌 관광지 제주의 음악재능 발굴을 위하여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2회 제주광일가요제

일시: 2020년 6월27(토) 20:00-22시 본 협회 전용관(제주시 서광로223, 5F)
후원: 덕산문화재단 (이사장 김명신) / 매월4주차 토요일
전화: 900-9706

또한, 행복한 제주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송광일 가수협회장의 생각은 제주도민 모두가 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한국방송가수연합회제주도지회에서는 무료공연을 통하여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민들이 행복한 마음이 하나되어서, 전 세계에서 제주도가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로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하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