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38주년,세계적으로 유명한 소격동에 국제갤러리 K1건물 공식 재개관
설립38주년,세계적으로 유명한 소격동에 국제갤러리 K1건물 공식 재개관
  • 김남수 기자
  • 승인 2020.06.21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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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작가 양혜규의 작품이 K1건물의 예술적 풍성함을 더한다.
국제갤러리@제주인뉴스
국제갤러리 K1[1관],(사진 안천호)@제주인뉴스
국제갤러리 이현숙회장@제주인뉴스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이현숙 국제갤러리회장은 영국의 권위있는 미술전문지가 선정한 미술계 영향력있는 인사 100인에 5년연속 포함됐다고 국제갤러리가 전하였다. 국제갤러리는 약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18일 공식 재개관했다. 설립38주년을 맞이한 국제갤러리 K1 건물을 공개하였다.

또한, 국제갤러리의 상징인 K1 건물꼭대기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품은 미국의 조각가인 조나단 보롭스키의 작품 'Walking Woman on the roof'이 아슬아슬하게 지붕위를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국제갤러리 이현숙회장님의 남편은 서귀포시 비오토피아에서 살고계시며 국제갤러리 김병수회장[조천읍 북촌리 고향]이다.

국제갤러리는 198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대표적인 국내 화랑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그 흐름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헬렌 프랑켄텔러, 샘 프란시스, 짐다인, 프랭크 스텔라, 로버트 맨골드, 안토니 카로, 싸이 톰블리, 에드 루샤, 안젤름 키퍼, 요셉 보이스, 빌 비올라와 같은 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그 중요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세계 전역의 작가들과 그들이 속한 갤러리 및 아트딜러들과 직접 연계하여 전시기획 업무를 진행하며, 장래성 있는 작가 발굴, 지속적인 작품 제작 후원 및 국제무대진출을 위한 중요한 통로와 지지기반 구축 등에 힘써왔다.

일찍이 한국 작가들의 해외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988년부터 세계의 주요 아트페어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1998년부터는 근/현대 미술을 다루는 아트페어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아트 바젤에 참가하였는데, 한국 작품을 구입해 본적이 없는 외국의 미술컬렉터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폭 넓고 성공적인 호응을 얻어냄에 따라 국제갤러리가 소개한 한국 작가들도 아울러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또한 그간 수많은 전시를 통해 쌓아온 해외 미술관, 갤러리의 큐레이터, 미술비평가와의 견실한 조직망을 통해서 한국 작가들의 해외진출을 활성화시키는 촉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와 함께 국제갤러리를 통해 세계무대에 소개된 많은 국내 작가들이 베니스 비엔날레, 리옹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와 같은 국제규모의 비엔날레에 참여하게 되었고, 해외 유수의 주요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개인전이나 그룹전에도 초청받아 작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얻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2003 년 봄, 세계적인 작가 빌 비올라(Bill Viola)와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의 개인전을 개최하여, 언론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보다 나은 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시장 건물 보수, 증축하여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전시를 비롯하여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 에바헤세(Eva Hesse)등 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전시를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유망한 국내 작가들을 발굴, 육성하여 세계 미술계와 미술 시장에의 진출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국내 미술계의 향로를 개척해갈 것이다.[자료제공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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