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계의 4차 산업의 Role Model, 멀티미디어문화 창조의선두 주자

창작, 열정, 전문성으로 세계 정상에 우뚝선 본다빈치(주) 김려원대표를 만나다.

신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제주에 또 다른 제주의 맛을 펼칠 김려원 대표를 만나다
신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제주에 또 다른 제주의 맛을 펼칠 김려원 대표를 만나다

국내 최초 ‘감성 회복프로젝트'라는 아젠다로 명화와 영상기술 이 융합되어 제작된 “반 고흐 10년의 기록"을 시작으로 본다빈 치㈜는 기술과 감성을 융합하여 예술을 통한 ‘힐링’, ‘감성의 울림 ‘,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에, ‘마음챙김’,’medi-healing’ 등 명화 를 통한 감성콘텐츠 생산 및 다양한 IP로 확대해 가고 있는 가운데,  기술에 가리워 질 수 있는 ‘감성’을 두각 시키며 4차 산업시대 에 감성과 기술이 하나되어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비롯하여 멀티미디어문화콘텐츠의 선두 그룹이 되고자 한다.

본다빈치㈜는 글로벌 문화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고 있다.
우리 본다빈치㈜는 각 파트별로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시대 흐름
에 부합하고자 예술, 전시, 공연을 접목한 고부가가치의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를 이용하여
통합 마케팅 및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본다빈치㈜ 임직원들은 참신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다양한 계
층으로의 문화 저변 확대를 이루고 있으며, 고부가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한국의 문화자원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자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컨버전스아트 250만 명을 자랑하는 본다빈치㈜ 1차원적인 그림 전시가 아닌 예술과 IT 미디어가 결합되어 첨단 디지털 기술로 그림을 재해석 하며, 단순 오브제를 이용한 제작을 넘어서 디지털 미디어와 모션그래픽 기술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체감하는 체험형, 인터랙티브 예술 장르, 컨버전스 아트가 250만 명 기록을 세우며 예술과 대중간의 소통의 장을 열고 있다 .

글로벌 시대 흐름에 부합하며 예술,전시,공연을 접목한 고부가가치의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명화와 영상기술을 접목해 컨버전스 아트의 효시를 이루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있는 본다빈치는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작권자 © 제주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