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부남기 제주시지부장, 김성범 중문농협 조합장, 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
▲ 사진 왼쪽부터 부남기 제주시지부장, 김성범 중문농협 조합장, 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

 제주농협(본부장 변대근)은 7월 2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8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사무소에 대하여 농협중앙회장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한 4개 사무소는 △제주시지부 △애월농협 △중문농협 △위미농협으로 新소득대체작목 발굴, 명품감귤브랜드육성 등을 통한 농가소득기여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2016년 김병원 회장 취임 이후 ‘2020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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