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추진
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추진
  • 라운 기자
  • 승인 2019.05.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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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액 최소화 위해 총력

 제주시에서는 지방재정 확충과 기초질서 확립을 목표로 6월말까지 ‘2019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2019년 3월말 현재, 181억원으로 현년도분 33억원, 지난년도분 148억원이다. 이 중 자동차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와 부동산관련 과징금이 120억원으로 66.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 중 51%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해당 기간 중 전국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이 운영될 예정으로 과태료는 꼭 납부해야만 한다는 시민의식 고취 등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개월의 정리기간 내 목표액은 53억원이며, 전자예금 압류, 부동산 압류, 사업대금 지급정지 등 강력한 체납 처분 실시 등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제주시는 납부자들의 편리한 납부를 위해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 뱅킹,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로 신용카드와 현금, 통장으로 납부 가능한 간단e납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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