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중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참가해 준우승(2위)의 성적을 거뒀다.

부재현, 현정식 선생님 우수지도자상, 김동한(3학년) 우수선수상, 김규현(3학년) 수비상을 획득핵다.

학교 관계자는 “축구부 학생들은 그동안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훈련한 기량을 선보여 한국 축구선수로서 큰 기대를 모았다”고 말했다. 

 

사진 : 제주제일중학교
사진 : 제주제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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