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라트의 11쌍둥이(NADKARNI인공수정의원 홈페이지 자료사진) |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이날 병원에서 출산한 아기들을 모아놓고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것인데 공식적인 언론에서 이 사건을 다루지 않았으며 단지 블로그에서만 이 사진이 떠돌고 있을 뿐이다. 1984년 킬라 파르디에 설립된 나드카르니 인공수정병원에서 11명의 어머니들에게 인공수정으로 쌍둥이를 포함한 13명의 아기들이 태어났으며 이를 축하하는 기념사진이 와전되면서 이런 잘못된 11명 쌍둥이 설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제주인뉴스 양금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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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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