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조사요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국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이 진행됐다. : 서귀포시
2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조사요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국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이 진행됐다. : 서귀포시

 

서귀포시는 2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조사요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국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국가 지정통계로 통계청에서 주관해 지자체에서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사업체조사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통계청과 서귀포시는 매년 사업체 조사를 통해 지역별로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고 통계를 작성해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지역 소득추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서귀포시 조사 대상 사업체는 2만7024곳으로 조사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

이번 교육은 통계청에서 직접 실무자가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시 안전 수칙과 조사요령, 조사표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실제 사례 소개와 질의 사항 문의로 현장 조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경제 상황에 실시하는 사업체 조사가 어려움이 많다”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지역의 변화가 반영되고 정책 수립에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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