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복지관(관장 이상언)은 11월 27일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 25명과 지역주민을 초청해 제주 식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제11회 맛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진행하였다.
‘맛으로 하나되는 세상’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세대, 문화 격차를 줄여 원만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고윤주 기자
jejuin@jejuinnews.co.kr
제주영락종합복지관(관장 이상언)은 11월 27일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 25명과 지역주민을 초청해 제주 식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제11회 맛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진행하였다.
‘맛으로 하나되는 세상’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세대, 문화 격차를 줄여 원만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