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9월중 업황BSI(37)와 10월 업황전망BSI(38)는 각각 11p, 6p 하락(이하 전월대비 비교)했다.

한국은행제주본부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도내 2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9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9월 업황BSI(40)와 10월 업황전망BSI(37)는 각각 1p, 5p 하락했다.

비제조업9월 업황BSI(37)와 10월 업황전망BSI(38)는 각각 11p, 6p 하락했다.

9월중 매출BSI(47)는 3p 하락하였으며, 10월 매출전망BSI(48)는 전월과 동일했다.

제조업 9월 실적(44)은 5p 상승하였으며, 10월 전망(41)은 4p 하락했다.

비제조업 9월 실적(47)은 3p 하락, 10월 전망(49)은 전월과 동일했다.

9월중 채산성BSI(57)와 10월 채산성전망BSI(56)는 각각 9p, 8p 하락했다.

제조업 9월 실적(68)과 10월 전망(57)은 각각 3p, 18p 하락했다.

비제조업 9월 실적(56)과 10월 전망(56)은 각각 9p, 7p 떨어졌다.

9월중 자금사정BSI(54)와 10월 자금사정전망BSI(53)는 모두 8p 하락했다.

제조업 9월 실적(50)과 10월 전망(49)은 모두 2p 하락했다.

비제조업 9월 실적(54)과 10월 전망(53)은 각각 9p, 8p 하락했다.

9월중 인력사정BSI(86)와 10월 인력사정전망BSI(85)는 모두 전월과 같았다.

제조업 9월 실적(105)은 5p 하락하였으며, 10월 전망(105)은 2p 상승했다.

비제조업) 9월 실적(85)은 전월과 같았고 10월 전망(85)은 1p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