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은 다가오는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8. 10 월요일 오전에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률근)을 방문하여 광복회 관련 현안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광복회는 국가와 도에서 독립지사 및 유족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태희 기자
sth0723@hanmail.net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은 다가오는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8. 10 월요일 오전에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률근)을 방문하여 광복회 관련 현안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광복회는 국가와 도에서 독립지사 및 유족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