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제주시부시장은 9월 11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시 한림읍지역 감귤하우스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이어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에 참여하는 40여명의 제주감협 직원과 공무원 등을 격려하고, 관계공무원에게 태풍 피해신고 접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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