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콘서트 등 저녁 10시까지 체험 마당

2017 이호테우축제가 제주의 전통어로 문화인 멸치잡이 재현과 원담 고기잡이 체험을 주요 테마로 4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호테우축제는 '이호테우 바당서 그물질도 허여보곡 원담궤기도 잡아보게 마씸!'이란 주제로 오는 6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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