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오라119센터(센터장 정영식)는 16일 관내 방선문 비상구급함 점검을 진행했다.
구급함 훼손 여부 및 관리 상태 점검을 실시해 초기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응급 약품 10여 종을 비치했다.
제주인뉴스
jejuin@jejuinnews.co.kr
제주소방서 오라119센터(센터장 정영식)는 16일 관내 방선문 비상구급함 점검을 진행했다.
구급함 훼손 여부 및 관리 상태 점검을 실시해 초기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응급 약품 10여 종을 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