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8통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0일 8통 부녀회 사무실에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잡곡 수익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잡곡은 1kg 5,000원에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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