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이다, "아리랑 이온수기" 허성열 대표를 만나다.
샤워기 하나 바꾸어, 나를 살리고 지구를 살린다.
샤워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 세제 없이 세탁, 샤워, 설거지가 된다. 또한 과일세척, 반려동물 샤워, 화장실 탈취와 청소가 거품없이 말끔히 해결된다.
신비한 이온수 발명을 한 발명가 허성열 대표를 만났다. 허성열 박사는 ‘한국의 살아있는 에디슨’ 이라고 평가를 받는다. 40여 년 연구로 미치광이 취급을 받은 그가 팔순을 바라보고있다. '아리랑이온 회사' 허성열 대표는 많은 발명 특허권을 가지고 있어 "한국의 에디슨"이라 불린다. 그가 40여 년 동안 발명한 '아리랑이온 에너지 활성수'는 강력한 세척력과 오염 물질 제거작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용, 소염, 살균작용도 한다. 그렇기에 "생명의 물"이라고도 불린다.
허대표는 “이온수는 물을 활력수로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활력을 발휘시키고 장기적으로 이 물을 마실 경우,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론상으로 인류의 정상적인 수명은 120세에서 150세이다. 만약 장기적으로 이온수를 마시면 장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 대표는 동의보감을 쓴 조선시대 '신의' 허준의 제20대 후손이다. 선조 허준의 연구의 길을 더듬으며 물 연구를 시작해 이온수 기술을 발명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이온수는 물을 "에너지가 있는 물로 만들어 건강에 아주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인체에 많은 병과 물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약 청정하고 영양있는 물을 음용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제품이 농장에서 쓰인다면 구제역 등도 대폭 감소할 것이고, 농작물과 야채는 병충해를 낮출 뿐 아니라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허대표는 "화학실험을 통해 각종 마트에서 파는 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세균이 발견됐다. 하지만 아리랑이온수 멸균율은 99.99%에 달했으며 세균이 살시 힘든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물의 에너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인체 흡수율 또한 95%이상이다"고 말했다.
현재 허대표는 아리랑 이온수기 기술을 이용해서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그가 제안한 모든 제품은 세제 절약, 물 절약, 에너지 절약, 시간 절약의 친환경 제품으로 이와 동시에 반영구적 제품으로 "수도꼭지가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해당 장치 또한 영원히 망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류 수자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그는 이러한 이온수 기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희망하며,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보물섬 제주를 지키는 일은 물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