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이룬 밤바다 한치낚시 어선

2019-07-05     안리진 기자
▲ 제주시 용두암해안도로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밤바다를 밝힌 한치 낚시 어선들의 집어등불빛을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고 해안에서는 낚시꾼들의 밤낚시가 한창이다. 사진=제주도 공보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