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사업실시

2018-05-25     현달환 기자

(사)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회장 김용하)는 회원 10여 명은 지난 20일 안덕면 동광리 소재 당오름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서양 금혼초, 민유럽장대 제거 사업을 실시했다.

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제주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0회로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