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지우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김지우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D-91, 지우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복근을 드러낸 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명품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해 10월 꾸준한 운동으로 168㎝에 48.6㎏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