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1.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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