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돈 홍보대사 박세리가 3일 서울 강남구 명랑회관 선릉점에서 열린 '한돈 삼겹살데이 기념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삼겹살데이 기념식은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삼겹살이 대한민국의 뒷심을 충전할 수 있도록, 삼겹살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소비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돈자조금 제공) 2021.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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