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 발생했다. 전날 356명보다 1명 감소한 규모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5명 증가한 9만29명으로 나타났다. 국내발생 사례 338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자 선별진료실 접수창구 앞에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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