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 선고를 반드시 석방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가졌다.

14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 선고를 반드시 석방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며 집회를 가졌다.@제주인뉴스
14일 오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기자회견집회를 가졌다.@제주인뉴스

또한 기자회견을 하였다. 오늘 우리공화당과 애국 국민은 대한민국 정의와 진실의 마지막 보루인 대법원(지역의 경우 집회 장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 오늘 대법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불법이며 거짓촛불이 만든 선동이며 정권찬탈이었다’이라고 판결해야 한다. 오늘 대법원은 ‘지금까지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정치재판이었고 북한식 인민재판이었다’고 고백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의 면담에서 ‘정유라’를 언급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특검의 공소장은 확실한 증거없이 추측과 정황으로 ‘삼성의 말’을 뇌물로 둔갑시켰다. 또한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 승계 작업을 도와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미르재단, 케이스포츠재단을 통해 뇌물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가장 단호하게 대응하셨고, 깨끗하게 국정을 수행해 온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거짓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의 깨끗한 이미지를 망가트리기 위해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통일대박’‘프로포폴 주사, 미용시술, 굿판, 섹스, 숨겨논 자식 등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대한민국을 얼마나 더 부끄럽게 할 것인가?

대법원은 아직도 거짓촛불이 두려운가? 아직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무서운가?

우리공화당과 애국국민은 대법원에 경고한다.

대한민국은 거짓촛불의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고 외치는 대깨문의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오직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4년간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국민 230만명의 목소리를, 국민명령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이것이 민심이고 이것이 정의이다.

오늘 대법원은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판결해야 한다. 며 기자회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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