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준 선물 백년초란?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칼슘, 섬유질, 비타민C 다량함유), 제주가 산지이며, 백가지의 효능을 갖고있다.

제주분들은 다 알고 있을까? 점점 제주껏들이 사라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는 제주백년초이다.

제주 서귀포 올레7길 외돌개 입구에 자리잡은 제주백년초 박물관을 아시나요?
1500년 전 부터 세계 유일무이 국내, 원산지 제주, 서귀포 한 곳만 있는 손바닥 백년초(제주백년초)의 주인공 김제국 원장을 만나 보았다.

제주백년초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식하는 원산지가 서귀포 한 곳만 있는 제주백년초 군락지가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200번지에 위치해 자리잡고 있다.
현재 11만3천여 그루의 백년초가 자생하고 있는 외돌개 입구에 위치한 제주백년초 박물관( 김제국 관장)은 지금까지 제주백년초(제국백년초)를 40년째 지켜오고 있다.
또한 백년초 농가보급을 위하여 현재는 10여 농가가 함께 참여하여 조합을 이루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상때 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약 300여년을 변함없이 이 곳에서 범섬을 바라보며 말없이 서 있는 나무가 제주백년초이다. 어쩌면 제주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다.

이에 그 깊은 뜻을 헤아려서 지난 2019년는 종자등록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받았으며, 전세계의 유일무이한 제주백년초(제국백년초)로서의 변치않는 믿음을 지켜가고 있다.
제주에서도 서귀포 한 곳만 있는 제주백년초는 기존 귤나무가 제주의 대학나무 였다면 수익성이 뛰여나고 농가소득에 1등 공신이 될 제주의 新産業으로 각광받고 있다.

백년초의 깊은 역사 기록은 중국 고대 의약서 중약대사전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면 이미 검증이 되었듯이 다음과 같이 백년초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예로부터 기관지, 천식 및 어린이 백일해에 효과적이다.

변비와 항궤양의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의 다량함유 30%로 위염, 장염, 신장염 등에 도움이 되었으며, 항궤양에 도움이 있다.)

노화방지 및 항암효과
(항암, 노화방지, 고혈압 및 항돌연변이, 간에 도움이 있는 페놀성 물질과 플라보노이드가 다량함유 5%)

당뇨 억제
(체내의 포도당의 안정 유지, 콜레스테롤의 감소로 당뇨치료제와 정력제로 사용)

류마티스 관절염에 탁월
(많은 칼슘의 함유 2,086mg로 골다공증 및 류마티스 관절염에 도움을 준다.

심장병 및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제주백년초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백년초는 민간요법으로 널리 애용되어 왔으며, 문헌 중에는 대표적으로(상권483-789)에 기의 흐름과 혈약순환을 좋게하고 열을 식히며 독을 풀어준다.
특히 호흡기 질환과 자양강장제로 위를 튼튼히하고 장염치료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자세히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의 1차산업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밀감산업의 대체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학계 및 연구소에서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하였다. 
특히 40년을 오직 제주백년초에 올인한 김제국 제국백년초의 대표는 올바른 길을 뚜벅뚜벅

40년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바른 길로 갈 것이라고 하였다.

김제국 제주백년초 박물관장은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않기에, 제주의 환경에 알맞는, 제주의 바람과 제주의 물로 자란 청정의 가치는 바로 제주백년초가 농약이나 화학성분이
일체 없는 무농약 자연 그대로의 제주백년초로서 그 빛을 발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기에 제주다움에 그 가치가 더욱 소중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