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프랑스 거주, '유럽문화를 소개 할 수 있는 작은 공간'

[한경면 저지리] "마쁘띠 알자스"를 아시나요? 프랑스 문화를 볼수있는 곳!!@제주인뉴스
[한경면 저지리] "마쁘띠 알자스"를 아시나요? 프랑스 문화를 볼수있는 곳!!@제주인뉴스

처음에 20여년을 프랑스에서 살았는데 앤틱을 좋아해서 지인들이 프랑스에 살고있는 곳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한국에 유럽 문화를 소개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원하여서 하게되었다' 최경옥 대표는 들어서는 순간부터 온통 유럽풍이거나 프랑스 느낌으로 한번 방문하신 고객들은 대부분 재방문을 하는 곳이 바로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695 (한경면 저지리 1838-2)에 있다.

[한경면 저지리] "마쁘띠 알자스"를 아시나요? 프랑스 문화를 볼수있는 곳!!@제주인뉴스
[한경면 저지리] "마쁘띠 알자스"를 아시나요? 프랑스 문화를 볼수있는 곳!!@제주인뉴스

프랑스를 마음속으로 동경 했는데 옮겨다 놓은 느낌이라는 손님부터 '나의 작은 알자스'라는 뜻의 "미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 제주인의 인심처럼 찾는 모든이에게
기꺼이 대접하고있다. 따뜻한 댕쇼. 떼드노엘. 노에런 알자스. 써레니 차(TEA)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한경면 저지리] "마쁘띠 알자스"를 아시나요? 프랑스 문화를 볼수있는 곳!!@제주인뉴스
[한경면 저지리] "마쁘띠 알자스"를 아시나요? 프랑스 문화를 볼수있는 곳!!@제주인뉴스

인심좋은 최경옥 대표는 여기오시면 누구나 '프랑스를 맛보게 된다'고 하였다.

최경옥대표 및 정철 화가(목사)는 프랑스에서 20여년 선교사로 가있을 때는 '나눔한국문화학교'를 설립하여 한국문화 및 한국어를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우리의 것을 지키고 널리 알리고자하는 한인들을 위하여 뿌리를 찾고 알고 싶어하는 한국 입양인들과 한국계 교포들과 한국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프랑스인들을
위하여 세워졌다고 하였다.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정철 화가, 최경옥 대표,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현지에서의 한국어 수업은 물론, 한국 요리 수업과 음악, 미술, 영화 등등의 현대적인 문화체험뿐 만 아니라 전통문화 공연, 전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화행사도 제공하였으며
'나눔한국문화학교가 세워진 프랑스의 동북부 로렌 지방의 메쓰는 차세대 문화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알리기에 앞장서온 최경옥 협회장겸 교장은 이제 제주와 프랑스와의 가교적인 일을 통하여 '나의 작은 알자스'로 제주에서는 프랑스의 문화를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정철 화가(목사)는 수줍은듯이 프랑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2%가 부족한 듯한 고호의 작품 및 그림을 통하여 따뜻한 문화와 작품을 통한 전도에 앞장서고 있다.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앞으로도 제주와 프랑스의 가교적인 역할을 통하여 제주도가 문화의 메카로 발 돋움 하는데 일조를 하면서 프랑스의 앤틱을 제주에 널리 보급하겠다고 하였다.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최경옥 대표,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제주에서 프랑스의 골동품 및 소품이 가득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정철 작가,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정철 화가, 마쁘띠 알자스 카페에 가면(나의 작은 알자스) 프랑스의 문화가 있다.@제주인뉴스

나의 작은 알자스가 제주와 왠지 잘 어울리는 것이 마음이 따뜻함을 느낀다.고 고객님들이 말씀하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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