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가 한창 진행되고있다. 9일 개막에 이어 11일까지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부스를 운영하고있는 곳이 있다.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인 IEVE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최적화된 포멧을 마련해 안전ㆍ청정ㆍ글로벌 엑스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엑스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세계전기차협의회와 국제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글로벌 EV 라운드 테이블'이 열린다.

더불어서 제주컨벤션센터(ICC제주) 마당에는 제주의 생명산업인 중문농협에서 판매되는 타에팩 노지감귤 판매, 제주 감귤을 이용한 과즐판매, 대지정공에서 준비한
친환경 스마트 냉장차, 길갈축산에서 생산되는 제주흑돼지 판매 등등 판매 및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엑스포의 마지막날 까지만 구입가능한 코나 중고 전기자동차를 싼가격에 구입 가능한 찬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주에서는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에 딱 맞는 전기차 구입 찬스가 있고, 엑스포의 마지막날 11일 까지만 판매가 이루어 진다.

제주에서는 탄소없는 섬 제주를 위하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전기차 운행은 필수라고 한다.
제주의 청정으로 제주의 자연과 환경의 조화를 위한 전기차 구입 찬스이다.
독특한 판매전략으로 선착순 2대만 판매하고 있는 중고 전기차 판매로 고객만족을 드리기 위하여 애쓰는 (주)전기자동차 부스에는 젊은 선남선녀 4명 직원이
제주에 전기차 보급을 위하며, 전기차엑스포의 마지막 크라이막스로 파격적인 2대의 중고 전기차를 싸고 만족한 전기자동차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주)전기자동차의 최고은 판매사원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대박 찬스를 잡으시면 감동이 두배가 됩니다.라고 밝혔다. 문의는 070-8671-8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