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제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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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위안》을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12월호(통권 제173호) 8,000부를 발간하여 도내·외에 배포한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해 사람과 사회를 잇는 플랫폼인 ‘제주시소통협력센터’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문화도시 제주’의 그 네 번째 이야기 제주관광의 재구성 ‘걷젠[ZEN]’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낭독의 열정으로 삶을 가꾸는 사람들 ‘낭독하는 책 여행자’를 소개했다.

<소통>의 [알쓸리뷰:제주시] 코너에서는 소통을 통한 복지정보는 늘리고,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는 줄이는 ‘제주시복지앱’을 리뷰하였고, [제주사람이 좋다] 코너에는 음악은 제주의 에너지다! 청년뮤지션 한정용 씨의 인터뷰를 실었다.

<제주다움>에서는 제주어 ‘차낭고장(차나무꽃)’과 ‘그 많던 빼때기는 어디로 갔을까? - 고구마’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여행감성>에서는 석양이 아름다운 포구 ‘용수리포구’와 제주시에 있는 미술관, 높이뿐 아니라 몸집이나 위용으로나 가히 제주 최고의 오름‘큰노꼬메’를 소개했다.

<라이프>에서는 양·한방 건강상식과 사서가 추천하는‘이달의 책’, ‘알아두면 좋아요’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열린제주시」 구독문의는 제주시 공보실(728-2022)로 하면 되며, 제주시 홈페이지(http://www.jejusi.go.kr)「열린제주시 eBOOK」코너를 통해 전자책(E-BOOK)과 읽어주는 전자북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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