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정상 처리로 주민불편 해소
서귀포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정상 처리로 주민불편 해소
  • 김용덕 기자
  • 승인 2020.09.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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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청결한 명절을 위해 추석연휴(9.30~10.4) 종합상황실 운영

서귀포시는 시민을 비롯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처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자율적으로 시민과 단체, 행정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대청결운동'을 전개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읍면동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완벽한 쓰레기 처리를 당부하고 읍면동별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안정적 수거 및 처리를 위해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5일간)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생활환경과, 읍면동사무소)을 비상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종합상황실은 생활쓰레기 종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 운영, 생활쓰레기 민원 및 투기 신고 처리, 음식물쓰레기(RFID) 고장수리점검반(2명)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휴 기간 쓰레기가 일시에 다량 배출됨에 따라 시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불편이 없도록 재활용도움센터 34곳(천지공영주차장, 동홍동, 대정 동일1리 등)를 상시 개방해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또 배출·수거된 쓰레기를 적기 처리하기 위해 색달매립장,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도 정상 운영해 ‘배출-수거-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활용이 가용한 쓰레기는 요일별 배출제에 맞춰 배출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스스로 청소하기, 먹을 수 있는 양만큼 음식 조리하기, 분리배출 철저 등으로 깨끗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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