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0개국을 누빈 한국커피나무의 신화인 오흥석 교수의 짐념이 대단하다.

한국커피나무가 2020년 8월13일 제주의 토양에 처음 뿌리를 내릴예정인 가운데

한국커피나무는 오흥석 박사님의 연구로 한국이 기후에 맞는 한국커피나무이다.

한국커피나무는 1년에 세 번 수확하는 놀라운 과실수로 개발되었고,

한국커피나무는 대한민국 130만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향후에 기대를 하고 있다.

한국커피나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취재 및 커피나무에 관심이 있는 농가분들께서는 방문 허락하였다.

커피묘목심는 과정을 현장에서 40년을 연구, 개발하여온 오홍석 박사의 설명을 할 예정이다.

* 한국커피나무 식재 장소: 제주시 고성1길31(하우스)

* 촬영,인터뷰 시간: 8월13일 오후14시부터-

* 제주최초의 한국커피나무를 심는 모든 과정이 공개된다.

* 영농상담문의? 한국커피나무제주점 TEL: 064-747-4624, 오흥석박사님 010-3555-4624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위하여, 15조원이나되는 커피수입 금액을 국내산 한국형 커피나무로 외화를 절약하기 위하여,
한국커피나무는 수명이 100년의 한국커피나무를 잘 관리하고, 가꾸면 3대가 먹고산다.고 하였다.
이를 입증하기위하여 한국커피나무 본사를 지난달 세차례에 걸쳐서 전격 방문하여 그 실체를 확인하고 나서 제주에 처음으로 나무를 심게 되었다.

본사 주소는 충북 충주시 소태면 주치 외촌길59 번지, 전화는? 043-848-4624
농업회사법인 (주) 한국커피트리 오흥석 회장,박사를 만나서 과연 제주의 환경에 잘 자랄수 있는지
한국커피나무가 향후에 제주의  ‘감귤대체작목’으로 평가를 받을 수있다고 오흥석교수는 강조하였다. 
코리안 만델링인 한국커피나무의 종자를 국립종묘원과 함께 2018년 국제특허출원하였으며 조만간 취득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