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제주,차세대 MRI로 건강검진
건협제주,차세대 MRI로 건강검진
  • 신태희 기자
  • 승인 2020.07.27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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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도 2배 높아 뇌질환 등 조기 포착

 

@제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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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지부는 맞춤검진 프로그램으로 환자 치료목적 보다 일반인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성장해 왔으며 국민 보건의식 증진을 위해 계속적인 보건교육과 최신검사장비 도입, 과감한 시설투자로 제주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반과 위상을 정립해왔다.

건협제주는 또 각종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보건계몽 전담기관이자 성인병 전문 검사기관으로서 성인병 조기발견 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협제주는 사전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도민들이 늘면서 최신 장비를 착착 구축하고 있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세분화된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어떠한 장비를 사용하고 있느냐 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특정질병에 대한 검사를 위해 필요한MRI(자기공명영상)검사가보편적인 일상 건강검진에 포함돼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MRI를 선택해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이 많다.

MRI검사가 가장 유용하게 활용되는 신체부위는 뇌이다. 뇌에서는 우리 몸의 전반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평상시에 관리를 잘해주어야 하는데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만큼 뇌건강에 대해서 더욱 집중을 해줘야한다.

뇌는 우리 몸에서 컨트롤타워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뇌혈관은 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뇌졸중이 나타나게 되면 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의료진들은 뇌혈관검사를 꾸준히 받을 것을 권유한다. 또한 뇌졸중의 증상이 심해지고 나아가 혈관성 치매로 이어지는 연쇄작용을 막을 수 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두 번째로 많고 치매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식생활의 변화, 스트레스의 증가, 운동 부족 등의 원인으로30~40대 이른 나이에 뇌졸중이 발생 하는 빈도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의 나이,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흡연, 과음 등이 있다.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도 뇌혈관 장애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과 당뇨의 조절, 좋은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을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 혈압은140mmhg이하, 당뇨 당화혈색소(HbA1c)기준으로 7점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저밀도(LDL)콜레스테롤은 가능한 100~130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담배는 무조건 끊어야 한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한다거나 먹지 말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조금 적게 먹고, 육류보다는 흰 살 생선을 먹는 것이 좋으며, 그리고 덜 짜게 먹는 것이 좋다. 국물이 있는 음식은 최대한 덜 먹는 것이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육류나 특정고기를 먹지 않을 필요는 없으며, 식이만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보다, 투약 및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도 좋다. 그냥 걷는 것 보다는 몸이 따뜻해지고 땀이 맺힐 정도의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도움이 된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해 일주일에 3~4회, 회당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을 하는 것이 좋다.

건협제주지부 구정서 원장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한 높은 검진 만족도를 위해 전 의료진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뇌검진을 고해상도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최신장비를 도입했다며 MRI검사 또한 복잡하지 않아 무리 없이 검사를 받아 볼 수 있고 검진자들의 불안감과 걱정을 최소화 시켜드리고자 당일검사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검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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