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축산과장은 기념관 내부출입을 불허한다!
누굴 위한 기념관인가?
부끄러운 김만일 기념관 모습으로 김만일 후손인 (사)김만일 기념사업회와 경주김씨 제주특별자치도 종친회는 출입문을 열어주지 않는 "이같은 공무원들의 태도에 심히 유감이다"라고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김남수 기자
jejuin@jejuinnews.co.kr
부끄러운 김만일 기념관 모습으로 김만일 후손인 (사)김만일 기념사업회와 경주김씨 제주특별자치도 종친회는 출입문을 열어주지 않는 "이같은 공무원들의 태도에 심히 유감이다"라고 강력하게 항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