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농업회사법인 제국백년초, 세계유일의 제주백년초의 꿈!
[기업탐방] ㈜농업회사법인 제국백년초, 세계유일의 제주백년초의 꿈!
  • 김남수 기자
  • 승인 2020.05.2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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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한국인, 제주를 제주답게 키우는 김제국 관장의 열정을 인터뷰하다

제주도 자생 제주백년초 [제국백년초]란? 종자보호원에 종자등록 보호출원 되어있다.

40여년 이상을 한결같이 제주백년초의 자존심과 끈기와 배짱 하나로 지켜온 제주가 원산지인 제주백년초를 지켜오고 있는 김제국 백년초박물관 대표님을 인터뷰하였다.

제주백년초 김제국관장 @제주인뉴스
제주백년초 김제국관장 @제주인뉴스

 

천년 전부터 사람들이 건강 치료를 위해 하늘이 준 선물이며, 세계,국내,제주도에서도 한곳만 있는 고ㆍ서식ㆍ원산지 서귀포 손바닥 백년초(제국백년초)의 사업 성공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있다.
"2017년도 제19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장영실 전통의학상"을 받은 것은, 과거에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제주도 전 지역에서 수백년간 자생하면서 주민들이 민간요법 재료로 사용해 오다가 현재는 멸종 위기에 있는 제주고유의 토종 백년초(선인장)을 40여년이상 키우고 보존해온 업적으로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예로부터 제주에서는 일을하면서 몸을 다치거나, 무릎에 통증이 오고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여름에 두드러기, 피부병, 화상, 출산후에 젖몸살을 하거나,턱 밑에 볼거리, 종기가 나면 백년초 줄기를 때내어 가시를 제거후 상처 및 통증이 있는곳에 부착하여 민간요법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옛날에는 마땅한 병원이 없어서 백년초를 가지고 민간요법으로 치료에 사용했던 제주인들에 지혜를 엿볼 수 있다."고했다. 또한 제주에 백년초 농가가 늘어나면서 차후에는 제주의 생명산업인 밀감보다 조수입이 월등히 뛰여난 대체 작물로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제주농업의 효자 상품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농가 수입에 막대한 이익을 주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제주백년초(제국백년초) 김제국관장 @제주인뉴스
제주백년초(제국백년초) 김제국관장 @제주인뉴스

 

백년초는 제주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 했습니다. 백년초 몸통과 줄기를 때내어 가시를 제거하고 옆으로 포를 뜬 후, 피부질환이나 염증이 난 부위에 부착하여 치료하였고 통증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1년에 꽃이 여러 번 피어 관상용으로도 좋아 집 근처에 두고 키우곤 했습니다.

 

백년초는 기본적으로 300년 이상 사는 식물이며 그 크기는 5~10m까지 자라고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함을 가졌습니다. 잎은 크고 길쭉하며 그 위로 여러 개의 잎과 열매가 나오는 모습이 마치 손바닥 같습니다. 열매가 땅에 떨어지면 3주 만에 뿌리를 내려 싹을 틔우고 8개월이 지나면 주황색 꽃봉오리가 생겨 10개월 만에 꽃이 핍니다. 열매는 초록색을 띠다가 자주색으로 익어가며, 2개월 반이면 완전히 성장합니다. 열매를 따지 않고 놓아두면 그 열매 자체에서 또 꽃을 피우고 또 열매가 달리기를 반복하여 열매에서 열매가 15개까지 달립니다. 가시는 길이가 길며, 눈에 보이는 가시 외에는 잔가시가 없습니다.

 

백년초가 제주도에서 서식 한 것은 약 1500년 전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명이 1000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년초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단 한 곳 서귀포에서만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런 희귀성과 그 효용성 때문인지 멕시코산 선인장이 제주산 백년초로 홍보 되며 오용되는 일이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국백년초에서는 멸종 되어가는 것을 보호, 증식하여 약 20만 그루의 묘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 중 300년 이상 된 백년초가 저희 백년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백년초의 효능은 민간요법으로 널리 애용되어 왔으며, 문헌중에는 대표적으로 중약대사전(상권483-789)에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열을 식히며 독을 풀어준다.
특히, 호흡기질환과 자양강장제로 위를 튼튼히하고 장염치료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본초구원(本草求原) 초기의 각종 답답함을 제거하고 치질을 치료한다.

귀주민간약집(貴州民間方藥集) – 건위제 및 자양강장제이다. 또 림프계통기관을 보하고 해수를 멎게하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민간상용초약안편(民間常用草藥安編) – 해열진통제이며, 인후통, 정독, 화상을 치료한다. 정신이상, 소아의 급성 경련을 치료한다. 육천본초(陸 川本草) – 소염해독작용, 화농배출, 종기부스럼 치료, 기침치료

중국약식도감(中國 藥 植圖 鑑) 화상, 급성유선염, 발에 못이 박혔을 때, 이질 치료, 광서중초약(廣 西中草藥) 지사, 장염과 설사치료에 탁월하다.

백년초는 적은 양만 섭취해도 포만감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꾸준하게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백년초는 칼슘이 멸치보다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분들의 뼈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라고 힘주어 자랑하였다.

제주백년초박물관 김제국관장 @제주인뉴스
제주백년초박물관 김제국관장 @제주인뉴스

언제나 저희 ㈜농업회사법인 제국백년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국백년초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식 · 원산지가 서귀포인 백년초군락지이며, 300년 이상 된 백년초와 다양한 희귀 선인장을 보유한 ‘자연’그대로의 힐링 관광지 ‘백년초 박물관’의 모기업 입니다. 백년초는 제주 사람들의 삶에서 소중한 천연 자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작은 노력으로 소중한 자원이 복원되고 있지만, 아직도 멕시코산 선인장이 제주산 백년초로 홍보되며, 오용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삶에서 건강과 아름다움의 귀한 천연자원인 백년초를 자원화 하기 위해 제주도에 남아있는 종을 채집하고, 증식시켜 현재와 같은 유일한 백년초 서식, 원산지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제주인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백년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고객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백년의 삶을 기원합니다.라고 김제국 관장은 메세지를 남겼다.
끝으로 제주의 생명산업으로 우뚝설때 까지 제주백년초의 꿈을 위하여 혼신에 힘을 다하겠다는 의미심장한 제주농부의 꿈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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