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기생화산 새별오름

제주에는 새별 HeYYO! 알파카 있다?
뉴질랜드에 가면 알파카와 함께 사진 찍고, 먹이 주고, 함께 교감하는 소목 낙타과의 포유류가 인기다.
바로 이곳 새별오름 일대 약 15000평 부지에서 제주와 함께 제주의 자연을 함께 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지금 바로 그 현장의 모습을 담다.

새별 HeYYO! 알파카는 새별오름을 지키는 수호신이 될것입니다.
새별 HeYYO! 알파카는 새별오름을 지키는 수호신이 될것입니다.

새별오름은 해발 519.3m, 높이 119m인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복합형이다. 오름을 오르는 입구에서 약 3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오래 전부터 가축을 방목하였으며 겨울이면 들불을 놓았다. 이런 이유로 이곳에서는 들불축제가 열렸다. 오름엔 들불을 놓은 후 자란 풀이 고운 풀밭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의 5개의 봉우리는 서로 이어지면서 근처의 오름으로 연결되어 있다. 오름의 서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고려말 새별오름에서 '목호의 난' 이 일어났으며 최영 장군의 토벌대가 난을 진압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새별오름 [曉星岳] (두산백과)

제주에서 알파카 농장을 꿈꾸는 제주의 자연을 닮은 주인공을 만나다.

새별 HeYYO! 알파카는 행복드립니다
새별 HeYYO! 알파카는 행복드립니다

새별 HeYYO! 알파카는 새별오름을 닮아서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제주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알파카의 귀여운 모습을 볼 시간이 바로 눈 앞에 와 있다. 알파카가 뛰어 놀고, 어린 아이들이 좋아서 함께 뛰어노는 주인공 알파카는 새별오름의 맛을 한층 더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오주환 대표는 새별 HeYYO! 알파카와 함께 자연에서 어울려서 지내는 시간으로 잠시나마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자연의 품속에서 즐거움을 선사받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힘들고 지친 분들께 새별오름으로 오십써"는 말로 더없이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새별 HeYYO! 알파카에 가면 자연 나무로 만든 자동차를 볼수있다
새별 HeYYO! 알파카에 가면 자연 나무로 만든 자동차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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