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태 기자, 한의사
2020년 특집! 올해가 기대되는 새로운 핫플을 소개합니다.
작년 56만명의 관객을 유치한 빛의 벙커가 클림트전을 마치고 반고흐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쁜 사진 맘껏 찍을 수 있는 드르쿰다 스튜디오 카페를 소개합니다
고윤주 기자
jejuin@jej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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