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경저, 문상수)에서는 지난17일(금)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조상호)과 연계하여 밑반찬(김치 3kg, 2만원상당)을 복지사각지대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10가구에게 지원하였다.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2019년‘행복한 노형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일환으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눔공동체 협약’을 체결하여 정기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가구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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