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다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제주도내 다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 제주인뉴스
  • 승인 2020.03.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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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일부터 검사 양성 확인일까지…방문 4개소 ‧ 접촉자 4명 파악
확진자, 제주대병원 음압병실 입원 중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대면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한 도내 다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20대 여성)의 동선을 1차 공개했다.

□ 현재까지 확인된 동선

■ 3월 19일△ (13:59) 티웨이항공(TW715) 도착△ (14:02~14:11) 수화물 찾음△ (14:13~14:26) 점보택시 이용 집으로 이동

■ 3월 20일△ 집

■ 3월 21일

△ 집

■ 3월 22일

△ (01:10) 빨래방

△ (01:54) GS25 제주월랑점

△ (02:00) 바닷가 산책(도두봉 해안도로, 도보), 택시이용하여 귀가

△ (12:56) GS25 연동신광점

■ 3월 23일

△ (11:00) 한라병원 선별진료소 내원(도보), 검사 후 귀가

■ 3월 24일△ (15:15) 코로나19 감염 확진

1차 공개된 A씨의 동선은 제주도 입도일인 3월 19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3월 24일까지다.

제주도는 A씨의 1차 동선 확인 결과에 따라, 임시폐쇄와 방역소독이 필요한 시설은 4개소로 파악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4명은 자가격리 조치키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하였다.

A씨는 지난 2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 머무르다 18일 카타르 항공편(QR858)으로 오후 6시 경 입국하였고, 19일 김포발 제주행 티웨이 항공편으로 12시 55분께 제주도에 도착했다.

지금까지의 진술과 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입도 후 확인된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과 CCTV 및 카드 이용 내역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A씨의 1차 동선을 재난안전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의심 증세가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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