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후보에 장성철(갑), 부상일(을) 강경필(서귀포)확정
미래통합당 후보에 장성철(갑), 부상일(을) 강경필(서귀포)확정
  • 좌선미 기자
  • 승인 2020.03.14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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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재도전에 나서 본선행 티켓 거머줘
부상일, 오영훈(민주당)와 리턴 매치 성사
강경필, 4년 전 총선 고배, 재 도전에 나서
(사진왼쪽부터) 장성철(제주시갑), 부상일(제주시을), 강경필(서귀포)후보
(사진왼쪽부터) 장성철(제주시갑), 부상일(제주시을), 강경필(서귀포)후보

미래통합당은 1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지역 3개 선거구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다.

미래통합당 공관위는 제주시 갑지역구에 장성철 후보(51.전 바른미래당 도당위원장), 제주시을 지역구에 부상일 후보(48.변호사), 서귀포지억구에 강경필 후보(56.변호사)를 최종적으로 공천했다.

이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총선 후보 경선 결과에 따르면 우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재도전에 나선 장성철 예비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부상일 예비후보가 공천장을 받았다. 이로써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오영훈 국회의원(52·더불어민주당)과 부 예비후보의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4년 전 총선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바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4년 전 총선 당시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던 강경필 예비후보가 또다시 후보자가 됐다.

한편 이번 경선은 12일과 13일 각 선거구에서 1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CATI)를 하는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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