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한예종과 함께하는 문화가득 오픈공연 뜨거운 호응
JDC, 한예종과 함께하는 문화가득 오픈공연 뜨거운 호응
  • 좌선미 기자
  • 승인 2019.12.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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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과 예술가의 만남 첫 번째 ‘사이언스 매직쇼’ 성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사이언스 매직쇼’가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JDC는 지난 12월 18일, 제주혁신성장센터 D동 대강의실에서 한예종과 함께하는 JDC 문화가득 ‘오픈 공연’을 열었다.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오픈 공연 ‘사이언스 매직쇼’는 평소에 궁금증이 있었던 일상생활에서의 기초과학을 무대 위에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만한 다양한 무대로 진행됐다.

 공중부양 페트병, 열기구 날리기, 액체질소대포, 대기압의 세계, 질소 폭탄, 수소폭발, 풍선 먹는 그릇, 생수통 압착, 생수통 펴기, 공기 대포, 회전하는 풍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

 모든 코너에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재현해 마술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는 과학적인 원리라는 것을 알게 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이언스 매직쇼’에 참여한 박재범씨는 “제주도에 어린이집이 끝나고 갈 만한 곳이 없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즐겁고 교육적인 무료공연이 있다고 해서 와보게 됐다”며 “다음에도 이러한 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픈공연 - 제주도민과 예술가의 만남’은 한예종과 함께하는 JDC 문화가득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가, 예술가 토크쇼, 퍼포먼스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 월 1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두 번째 오픈 공연은 내년 1월 4일(토)에 Classic Arts(국내 오케스트라 수석 주자와 솔리스트로 구성된 앙상블)를 초청해 클래식 악기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재미와 교육을 겸비한 해설을 더해 관객과 소통하는 신년 음악회를 준비한다.

 조용석 JDC 홍보협력실장은 “JDC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 한예종과 협업해 제주도민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하면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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