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도 새롭게" 쌍용차, 제주서 정통 승마경기 후원
"레저도 새롭게" 쌍용차, 제주서 정통 승마경기 후원
  •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9.11.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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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23일 제주에서 열린 정통 웨스턴 승마경기 '배럴레이싱'(Barrel Racing)을 후원했다. (쌍용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쌍용자동차가 제주에서 열리는 정통 웨스턴 승마경기 '배럴레이싱'(Barrel Racing)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말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2019 풀뿌리 배럴레이싱' 대회는 지난 23일 제주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배럴레이싱은 말과 기수가 가장 빠른 시간에 경기장 내 삼각형 모양으로 놓인 3개의 배럴(barrel·서양식 나무통)을 이용해 정해진 패턴을 완성하면 승리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 코스는 예선 570m, 결승전 1040m로 설계됐고 총 75명의 기수가 참가했다. 단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소년부 경기에도 15명이 나섰다.

 쌍용차는 대회 현장에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4 렉스턴을 전시했다.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품위와 브랜드 이미지가 대회의 성격과 어울릴 뿐만 아니라 최대 3톤의 견인력을 가진 G4 렉스턴이 마구를 견인하는 데 용이해 승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쌍용차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새로운 주제의 생활레저 이벤트를 발굴, 후원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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