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극으로 만나는 광해군의 제주 유배 생활이야기
아동극으로 만나는 광해군의 제주 유배 생활이야기
  • 오은주 기자
  • 승인 2019.10.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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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기획전 ‘광해, 제주에 유배오다’ 연계 아동극 선보여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143회 기획전 <광해, 제주에 유배오다>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아동극을 11일(금)과 25일(금),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극은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광해군의 제주 유배 생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인형극으로 만든 것이다.

 광해군은 1623년 인조반정으로 폐위(廢位)되어 강화도, 태안 등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1637년 제주로 이배(移配)되었다. 제주로 유배된 광해군은 약 4년여 간 가시울타리 속에서 쓸쓸하게 지내며 생을 마감했다.

 아동극은 9월 11일과  25일 오전 10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공연되며,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무료 공연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제143회 기획전 '광해, 제주에 유배오다'는 박물관 수눌음관에서 11월 20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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