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기념관 초대전 ‘김재춘의 민화세계展’
▲ 김재춘 작. '2019 은광연세 황룡도' 병풍. 사진=김만덕기념관.

 2019 김만덕기념관 초대전 ‘김재춘의 민화세계展’이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김만덕기념관 1,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사)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가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김재춘 작가의 전시로, 궁중회화와 용그림 등 민화병풍 9점, 액자 28점 등 총 37점의 민화작품이 공개된다.

▲ 김재춘 작. '더불어 사는 세상' 사진=김만덕기념관.
▲ 김재춘 작. '더불어 사는 세상' 사진=김만덕기념관.

 전 재산을 내놓아 제주민을 품었던 김만덕의 삶과 정신세계에 공감하며 존경해온 작가가 재해석한 김만덕의 영정부터 제주식 문자도로 표현된 은광연세(恩光衍世)에 이르기까지 제주도 특별전만을 위한 작품들도 공개된다.

 전통 민화의 고유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작품을 그려온 김재춘 작가의 민화세계를 통해 궁중회화부터 민화까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오프닝은 10월 7일(월) 오후 5시, 기념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 문의:김만덕기념관 759-6090, 6093.

▲ 김재춘 작. '총석정도' 합본. 사진=김만덕기념관.
▲ 김재춘 작. '총석정도' 합본. 사진=김만덕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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