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카지노 3년 연속 국내 카지노 중 관광진흥탑 수상 영예 유일
운영 투명성·준법 경영, 제주 지역사회 위한 사회공헌활동 다각화

▲ 9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6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랜딩카지노 운영사인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송우석 대표가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 위치한 랜딩카지노가 9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6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했다.

 랜딩카지노는 2017년에 2천만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3천만불 관광진흥탑을 수상, 그리고 올해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한지 불과 1년만에 전년도 대비 매출액 10배에 달하는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으로 국내카지노 중 유일하게 관광진흥탑을 수상한 영예를 안았다.

 랜딩카지노의 관광진흥탑 3년 연속 수상의 배경으로는 비단 실적뿐 아니라, 운영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준법경영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노력과 공로가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운영 첫 해부터 제주대학교와 손을 잡고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10년에 걸쳐 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장기적 비전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내 청년 및 취약계층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수혜 계층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제주신화월드교육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의 인재양성을 실천하고 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맞춤훈련센터와 연계한 제주신화월드 행복공작소주식회사를 설립해 장애인 취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제주의 허파’로 통하는 곶자왈 매입 비용으로 100억원을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탁하는 등 제주의 생태보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 CEO 에드먼드 웡(Edmund Wong)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외화획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또 2017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 사회공헌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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