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한라도서관에서 ‘시네마 뮤지컬’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한라도서관에서 ‘시네마 뮤지컬’
  • 좌선미 기자
  • 승인 2019.08.18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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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019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 사업’ 일환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도민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를 위한 특별 기획 상영으로 ‘시네마 뮤지컬’공연을 마련했다.

 ‘시네마 뮤지컬’은 유명 뮤지컬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드림걸즈’, ‘라라랜드’ 등의 OST를 발췌해 하나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창작극으로 LED스크린을 통한 영상 상영과 함께 뮤지컬 배우가 직접 무대에 오르는 복합적 영상공연물이다.

 이번 공연은 제주자치도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라도서관에서 장소 제공과 함께 무대장비를 지원한다.

 ‘시네마 뮤지컬’은 어린 시절 합창단에서 함께 자란 두 소년, 소녀가 성인이 되어 뉴욕에서 만나게 된다는 스토리로 경기도에 소재한 ‘시흥예술단’에서 진행한다.

 출연은 현역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박동하, 임덕수, 고예주, 조병선 그리고 뮤지컬 가수 김정연, 정소영, 배우리, 소프라노 함희경, 테너 정규영이 참여한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제주 극단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무대에 오르며, 사운드 오브 뮤직의 ‘Do-Re-Mi Song’, ‘외로운 양치기’를 합창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23일 저녁 8시 한라도서관 앞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기상이 안 좋을 시 공연 일자가 연기될 수 있음)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jejufc.or.kr/skyboard/read.sky?id=3977&page=1&code=sky_notice&scode=&search=&SearchString=)

 진흥원 관계자는 “제주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시네마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기획함에 도민이 보다 다양한 영상문화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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