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에서 중국과의 공공외교’
‘제주 안에서 중국과의 공공외교’
  • 안리진 기자
  • 승인 2019.08.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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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중국문화알기동호회·중국제주총영사관, ‘제주자연기행’

 ‘제주특별자치도청 중국문화알기 동호회’(이하 동호회)는 중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중국제주총영사관’과의 지속적인 교류 차원에서 올해에도 지난 8월 10일, 제주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동호회(회장 박성연)와 중국제주총영사관(총영사 펑춘타이)이 한·중 교류협력을 위한 제주자연기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호회원 20명과 중국제주총영사관에서 15명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동호회와 총영사관은 2017년부터 지역축제 참여 및 제주자연탐방 등 해마다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갖고 있으며, 양 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도 함께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서귀포시청 중국문화알기 동호회(회장 이상헌)도 함께 참여해 교류의 폭을 확대했다.

 행사에 참여한 평춘타이 총영사는 “중국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동호회와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으며, 박성연 동호회장도 화답차원에서 “동호회와 총영사관과의 교류가 제주지역사회의 공공외교의 역할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국문화알기 동호회는 2016년 8월에 결성되어 현재 3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총영사관과의 교류행사, 중국전문가 초청강연, 중국의 차문화체험, 타시·도 동호회와 교류 추진 등의 사업을 통해 중국의 문화를 이해해 나가고 있는 제주자치도 소속 공무원들의 순수 동호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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