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맞춤형, 영문 번역서비스’ 매년 수요 증가
‘시민 맞춤형, 영문 번역서비스’ 매년 수요 증가
  • 안리진 기자
  • 승인 2019.07.10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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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외 4종, 무료 번역 서비스 제공

 제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영문번역서비스’가 최근 유학, 국제결혼, 국외여행 등이 늘어나면서 나날이 서비스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영문 번역서비스는 영문증명서 발급이 제도적으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08년 부터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 제주시 민원편의 시책이다.

 지난 2008년 149건이던 영문번역 신청 건수는 매년 수요가 증가해 2017년 354건, 2018년 373건에 달했고, 올해 6월말 신청 건수도 이미 265건을 넘어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영문번역서비스가 가능한 증명서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5종류이며,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번역은 담당 직원이 하고 있어서 공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전문가 번역 및 공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앞으로도 제주시(종합민원실)에서는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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