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이시종·이용섭…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順
김영록·이시종·이용섭…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順
  •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9.07.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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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차 대한민국지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한 전국 광역단체장들.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순으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지사에 대한 2019년 6월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 지사는 5월 조사 대비 0.3%포인트 떨어졌지만 63.1%로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 지사의 뒤를 이어 이시종 충북지사는 0.6%포인트 오른 55.2%로 두 순위 상승하면서 지난 1월 조사 이후 5개월 만에 2위로 올라섰고 이용섭 광주시장은 6.2%포인트 떨어진 54.6%의 지지를 받았지만 톱3는 유지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54.3%를 송하진 전북지사는 53.2%였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52.7%로 역대 조사 가운데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두 순위 상승했다.

 그 다음으로 최문순 강원지사(50.4%), 원희룡 제주지사(49.9%), 권영진 대구시장(48.7%), 양승조 충남지사(46.2%), 이춘희 세종시장(44.3%), 허태정 대전시장(42.9%), 이재명 경기지사(41.5%), 김경수 경남지사(41.3%), 오거돈 부산시장(39.9%), 박남춘 인천시장(39.1%), 송철호 울산시장(34.1%) 순이었다.

 17개 시도지사 전체 평균 긍정평가는 47.7%로 5월 대비 0.9%포인트 낮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39.0%로 1.1%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2회 실시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를 종합한 결과에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평균 지지율이 48.4%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재명 경기지사는 41.3%로 15위였고 김경수 경남지사는 43.7%로 평균순위가 12위였다. 평균순위 1위는 김영록 전남지사로 60.2%의 긍정평가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선 장석웅 전남교육감의 지지율이 5월 조사 대비 2.7%포인트 하락했지만 55.4%로 2개월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김승환 전북교육감(53.3%), 김병우 충북교육감(45.7%), 장휘국 광주교육감(45.1%), 설동호 대전교육감(44.0%), 이석문 제주교육감(42.6%), 조희연 서울교육감(42.4%), 강은희 대구·임종식 경북교육감(42.3%), 김지철 충남교육감(42.0%), 김석준 부산교육감(41.1%), 노옥희 울산교육감(38.3%), 민병희 강원교육감(38.2%), 도성훈 인천교육감(37.4%), 박종훈 경남교육감(37.3%), 이재정 경기교육감(35.7%), 최교진 세종교육감(35.2%)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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