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18일, 남원생활체육관 전천후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원로청년부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3개팀을 구성해 원로조합원의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회원단합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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