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안성리 마을, 도민과 관광객 발길 이어져

 지난 6월 9일,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마을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국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렸다. sns 등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안성리 수국길은 매해 여름의 초입에 많은 관광객들과 도민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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